반응형 요양보호사12 휠체어 안전수칙 | 원인 분석 · 이동 기본 원칙 · 안전 관리 태도 휠체어를 밀다가 어르신 발이 부딪힌 적 있으신가요?저는 오늘 그 순간을 겪었습니다. 작은 부주의가 얼마나 큰 긴장으로 이어지는지 직접 느꼈습니다. 오늘은 1층에서 교육이 있어 어르신들을 휠체어에 모시고 이동했습니다.교육을 마치고 다시 생활실로 돌아오는 길.제 부주의로 어르신의 발이 문기둥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너무 놀라고 죄송해서 어르신의 발을 여러 번 살펴드리며 괜찮으신지 계속 여쭤봤습니다.다행히 어르신께서는 괜찮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제 마음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습니다.오늘 하루 종일 그 장면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원인 분석 -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돌이켜보니 저는 휠체어를 ‘이동시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문을 통과할 때 바퀴의 방향과 속도는 신경 썼지만,정작.. 2026. 7. 10. 요양보호사 어디에서 일할까? | 요양원·요양병원·주간보호센터·재가서비스 근무환경 비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면, 어디에서 일해야 할까요?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구인공고를 보며 취업을 준비했습니다.솔직히 말하면 당시에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만 생각했지, 근무하는 기관에 따라 업무가 얼마나 다른지는 잘 몰랐습니다.급여와 출퇴근 거리 정도만 보고 지원했고, 그렇게 요양원에서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첫날과 둘째 날이 지나고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몸보다 정신이 먼저 지칠 정도로 낯설고 긴장됐습니다.그렇다고 이 글을 겁을 주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저처럼 아무 정보 없이 시작하기보다, 미리 근무환경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요양원(노인요양시설.. 2026. 7. 5. 요양보호사 기저귀 케어 | 첫 실전 경험, 기저귀 케어, 오늘의 한 걸음 "기저귀 케어, 생각보다 어려우셨나요?"요양보호사 교육에서는 여러 번 배웠지만, 막상 현장에서 처음 기저귀 케어를 하게 되면 누구나 긴장합니다.저 역시 첫 실전에서 가장 큰 난관은 기저귀 케어였습니다.오늘은 제가 처음 현장에서 느꼈던 솔직한 경험과 함께, 신입 요양보호사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기저귀 케어 기본 원칙을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첫 실전, 가장 어려웠던 건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었습니다.오늘 처음으로 기저귀 케어를 했습니다.처음에는 선배 선생님께서 남성 병실은 나중에 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처음부터 가면 겁먹고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여성 케어부터 해볼래요?"라고 배려해 주셨습니다.하지만 이 일을 시작한 이상 언젠가는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2026. 7. 5. 요양보호사 첫날, 마음가짐 - 신입 요양보호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요양보호사 첫날, 선배의 한마디와 원장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바꿔놓았습니다 오늘은 요양보호사로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새로운 환경, 처음 만나는 사람들, 처음 배우는 일들 속에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배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은 다 얼떨떨해.” 그리고 이어서 이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배우면 돼.” “선배들 따라다니면서 눈으로 많이 익혀.” “모르는 건 못한다고 말하면 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제일 중요해.” 그 말을 듣는 순간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저는 첫날부터 모든 걸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026. 7. 1. 40살, 사회복지사 취업이 쉽지 않아 요양보호사를 선택했습니다 40살이 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는 1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저는 오랫동안 편집디자인 일을 해왔습니다.좋아하는 일이었고, 익숙한 일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고, 디자인 분야도 많은 변화를 겪기 시작했습니다.'지금부터라도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이 질문이 제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현업과 공부를 함께했던 2년일을 계속하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퇴근 후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과제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더 힘들었습니다.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생활이 계속되면서 결국 허리디스크가 찾아왔습니다... 2026. 6. 30.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요양보호사,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요양보호사,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요양보호사, 그리고 블로그 '돌봄한걸음'을 운영하게 된 사람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처음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할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이 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람을 돕는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사를 준비했고,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신입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는 과정은 예상보다 더 어려웠고, 여러 번의.. 2026. 6. 3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