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 식사 보조 잘하는 방법 | 식사 거부 어르신 대화법 · 연하식 이해 · 식사 보조 기본 원칙 · 존중하는 돌봄 "입을 꼭 다무시는 어르신, 어떻게 해야 할까요?"요양보호사로 근무하다 보면 식사를 거부하는 어르신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저도 오늘 처음으로 그런 상황을 경험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진땀이 났습니다.하지만 한마디의 대화가 분위기를 바꾸었고, 그 경험은 저에게 식사 보조의 진짜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오늘은 그 경험과 함께 식사 보조 시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식사 거부 어르신 대화법 - 식사를 거부하시던 어르신과의 첫 만남오늘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 보조를 했습니다.그중 한 분은 일반 식사가 아닌, 삼키기 쉽도록 죽처럼 부드럽게 만든 식사를 드시는 어르신이셨습니다.처음에는 몇 숟가락을 잘 드시는 듯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입을 꼭 다무셨습니다.아무리 기.. 2026. 7. 10. 휠체어 안전수칙 | 원인 분석 · 이동 기본 원칙 · 안전 관리 태도 휠체어를 밀다가 어르신 발이 부딪힌 적 있으신가요?저는 오늘 그 순간을 겪었습니다. 작은 부주의가 얼마나 큰 긴장으로 이어지는지 직접 느꼈습니다. 오늘은 1층에서 교육이 있어 어르신들을 휠체어에 모시고 이동했습니다.교육을 마치고 다시 생활실로 돌아오는 길.제 부주의로 어르신의 발이 문기둥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너무 놀라고 죄송해서 어르신의 발을 여러 번 살펴드리며 괜찮으신지 계속 여쭤봤습니다.다행히 어르신께서는 괜찮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제 마음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습니다.오늘 하루 종일 그 장면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원인 분석 -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돌이켜보니 저는 휠체어를 ‘이동시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문을 통과할 때 바퀴의 방향과 속도는 신경 썼지만,정작.. 2026. 7. 10. 요양보호사 어디에서 일할까? | 요양원·요양병원·주간보호센터·재가서비스 근무환경 비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면, 어디에서 일해야 할까요?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구인공고를 보며 취업을 준비했습니다.솔직히 말하면 당시에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만 생각했지, 근무하는 기관에 따라 업무가 얼마나 다른지는 잘 몰랐습니다.급여와 출퇴근 거리 정도만 보고 지원했고, 그렇게 요양원에서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첫날과 둘째 날이 지나고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몸보다 정신이 먼저 지칠 정도로 낯설고 긴장됐습니다.그렇다고 이 글을 겁을 주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저처럼 아무 정보 없이 시작하기보다, 미리 근무환경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요양원(노인요양시설.. 2026. 7. 5. 요양보호사 기저귀 케어 | 첫 실전 경험, 기저귀 케어, 오늘의 한 걸음 "기저귀 케어, 생각보다 어려우셨나요?"요양보호사 교육에서는 여러 번 배웠지만, 막상 현장에서 처음 기저귀 케어를 하게 되면 누구나 긴장합니다.저 역시 첫 실전에서 가장 큰 난관은 기저귀 케어였습니다.오늘은 제가 처음 현장에서 느꼈던 솔직한 경험과 함께, 신입 요양보호사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기저귀 케어 기본 원칙을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첫 실전, 가장 어려웠던 건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었습니다.오늘 처음으로 기저귀 케어를 했습니다.처음에는 선배 선생님께서 남성 병실은 나중에 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처음부터 가면 겁먹고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여성 케어부터 해볼래요?"라고 배려해 주셨습니다.하지만 이 일을 시작한 이상 언젠가는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2026. 7. 5. 요양보호사 첫날, 오늘의 한걸음 요양보호사 첫날, 가장 어려웠던 건 의외로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오늘은 요양보호사로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새로운 환경,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 처음 접하는 업무들까지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에는 선배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현장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 그대로 선배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하나하나 눈으로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더 열심히 보고, 듣고,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선배님은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어르신, 안녕하세요.”라는 말 한마디에도 따뜻함이 느껴졌.. 2026. 7. 2. 요양보호사 첫날, 마음가짐 - 신입 요양보호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요양보호사 첫날, 선배의 한마디와 원장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바꿔놓았습니다 오늘은 요양보호사로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새로운 환경, 처음 만나는 사람들, 처음 배우는 일들 속에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배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은 다 얼떨떨해.” 그리고 이어서 이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배우면 돼.” “선배들 따라다니면서 눈으로 많이 익혀.” “모르는 건 못한다고 말하면 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제일 중요해.” 그 말을 듣는 순간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저는 첫날부터 모든 걸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026. 7. 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